
이번엔 합정 브런치맛집을 가져왔습니다 합정역 8번 출구 쪽에서 나와서 한 십분 정도 걸어가면 발견할 수 있는 합정 맛집 저스티나입니다 저는 자가용을 타고 다녀왔는데요 정말 큰 식당이라 주차장도 넉넉하더라구요 그리고 뭔가 딱히 규제도 없어서 자리가 많다면 편하게 주차하고 다른 곳 다녀와도 될 것 같아요 지금은 모르겠네요 작년 겨울 때는 그랬습니당! 서울 한번 가면 주차비 그냥 포기하고 유료로 내고 다니는데 합정 근처 놀러오신다면 저스티나에서 커피 한 잔 하고 편하게 주차하면 될 것 같아요~ 저희는 이른 아침에 방문해서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요 오픈시간 열시반에 맞춰갔거든요 점심 때쯤 오니까 사람들 바글바글 몰려들기 시작하더라구요 저스티나는 총 삼층으로 지어졌는데 저희는 이층에 햇살이 좋은 자리에 앉았습니다 ..

브런치 카페 탐방!! 수원 인계동에 생긴지 얼마안된 것 같은 브런치카페를 가보았습니다 목표는 갈레트 구경하러..ㅎㅎㅎ 갈레트 파는 곳이 많이는 없는 것 같아요 갈레트가 뭐냐면 밑에 사진 나옵니다~ 입구에서 보면 좁을 것 같았지만 안으로 들어와보니 꽤 컷어요 뒤로 길~게 매장이 있었고 23평정도? 성탄절 분위기 물씬! 트리가 아주 크고 멋있었어요 트리만 해도 돈이 만만치 않던데.. 카페는 인테리어 싸움!! 디저트는 마들렌 4종이 있었고 직접 수제로 만드신다고 해요~ 마들렌보다는 브런치를 맛보러 왔으니 브런치 2종류를 주문해봅니다 아기자기 수기로 만든 메뉴판 귀여웠어요 벽면엔 브런치 메뉴 사진을 이쁘게 해놓으셨더라구요 내가 시킨 햄에그 크루와상 샌드위치. 이건 포토존으로 만들어놓으신 판매대? 인테리어 사진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