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이 쌀쌀해지면 찜질과 스파가 그렇게 하고 싶더라구요! 어릴때부터 겨울되면 엄마랑 찜질방을 자주 갔었는데 코로나 터지고 못가서 너무 아쉬워요.. 그래서 백신 다맞고 남자친구랑 스파하러 인천 씨메르를 다녀왔어요 고고고 평일에 가서 한가로웠던 씨메르!! 주말에는 사람들이 많다고해요 저희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입을 하고 칵테일 2잔 주는 티켓을 구매했어요 공식 홈페이지에 사는 게 제일 이득인 것 같아요 제돈주고하면 둘이서 10만원인데 칵테일&비치타올까지 해서 85000원! 씨메르는 수영장과 찜질방이 같이 있는 큰 시설인데 세시쯤 들어가서 저녁 8시에 나왔어요 수영하고 저녁먹고 스파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밥 사진을 안찍었네; 티켓이 6시간권이었던 것 같아용 야외 제일 큰 풀장이 있는데 제가 갔을 때는 공사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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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1. 22.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