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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캠핑은 홍천 모곡밤벌유원지
    평일에 가서 좋은 자리를 선점할 수 있었다
    이 날 27도까지 올라가서 낮에 더워죽음..

     

    비수기에는 수영금지

    한시쯤 도착해서 텐트를 치는데
    와..강가라 그늘도 없고 너무 땡볕이었다

     

    아빠 더워서 결국 옷 벗음
    한 네시쯤 되니 좀 시원해졌다
    안 더울 줄 알고 기모맨투맨 입고 온 나

     

    성수기엔 카약, 보트 대여도 해준다
    수영도 가능하고 구명조끼도 대여해준다
    여긴 낚시인들이 굉장히 많았다

     

    배고파서 부리나케 저녁 해먹고
    닭꼬치랑 소시지 구워먹기

     

    불멍

    감성 알전구까지 세팅

    맥주사러 갔다가 쫀드기 발견!
    역시 쫀드기늗 구워먹어야한다
    편의점이 바로 앞에 있고
    샤워실, 화장실도 있는 좋은 캠핑장이다

     

    마지막은 쥐포로 마무리
    캠핑오면 한 3키로는 찌고 가는 것 같다
    오늘의 교훈: 타프없이 때양볕 캠핑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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