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728x90

    전국 16개 지점의 새마을금고에서 가짜 다이아몬드를 담보로 380억원을 대출받은 관련자들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귀금속경제신문사


    대부업자인 A씨는 브로커와 새마을금고 고위간부들이 짜고 임의로 대출을 잘 받을 수 있도록 서류를 작성해서 몇백억의 현금을 대출받았다고 하는데요 그와 관련한 사람들이 모두 징역과 벌금을 선고받았습니다

    새마을금고 관련인은 브로커로부터 1억 얼마를 받고 대출이 나오게끔 서류를 작성해서 대출 나오게 도와줬다는데요 380억 받는데 1억 얼마받는것은 너무 손해보는 장사같을 것 같은데 해줬다가 징역살고 빨간줄 긋고 일도 짤리게 됐네요 참 어리석습니다..

    300x250
    728x90